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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1306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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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883
2009-09-23
67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2604
2007-08-09
66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02
2007-08-21
6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1057
2007-08-21
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820
2007-08-30
6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1405
2007-08-30
62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739
2007-08-31
61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10499
2007-08-31
60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4214
2007-09-14
59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1639
2007-09-14
58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3851
2007-09-14
57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11747
2007-09-14
56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716
2007-09-19
55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1528
2007-09-19
54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3992
2007-10-25
53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11349
2007-10-25
52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915
2007-10-25
51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2850
2007-10-25
50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940
2007-11-10
4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2608
2007-11-10
48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3846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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