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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337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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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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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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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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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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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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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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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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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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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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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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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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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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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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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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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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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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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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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55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11620
2007-07-14
5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11496
2007-07-09
53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10774
2007-06-29
5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3522
2007-07-13
51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11666
2007-06-21
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2126
2007-07-13
49
힘내세요~!!
전경이
12821
2007-07-16
4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11623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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