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947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act=trackback&key=5ed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301
2009-09-23
947
오호! 청풍
김선옥
4386
2005-11-16
946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390
2005-10-22
945
답답합니다.
조영경
4392
2005-11-25
944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392
2006-08-06
943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392
2007-11-29
942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399
2005-10-25
94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00
2005-11-12
940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400
2007-12-11
939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01
2007-09-14
938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404
2005-10-25
937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04
2005-10-27
936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05
2005-12-09
935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06
2005-10-24
934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4407
2006-05-04
933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409
2005-10-27
932
전화연락..
여기환
4413
2006-08-24
931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13
2007-10-25
93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14
2006-09-09
929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415
2007-08-31
928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4416
2005-12-22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