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760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act=trackback&key=73a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1752
2009-09-23
947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304
2006-08-06
946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308
2005-12-24
945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13
2006-07-31
944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316
2005-10-24
943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4318
2005-10-21
942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320
2005-10-25
941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322
2007-11-29
940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324
2005-12-22
939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27
2005-10-23
938
전화연락..
여기환
4332
2006-08-24
937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4333
2005-10-24
93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335
2007-07-24
935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335
2007-12-11
934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342
2006-09-24
933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345
2007-09-14
932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345
2007-11-14
931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347
2005-10-22
930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348
2005-10-25
929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4349
2008-09-05
928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349
2005-12-22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