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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909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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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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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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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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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8222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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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063
2007-08-30
9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9156
2007-08-30
96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2953
2007-08-21
96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8910
2007-08-21
961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3701
2007-08-09
960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0493
2007-08-09
95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2934
2007-07-24
95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8327
2007-07-24
957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020
2007-07-24
95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8524
2007-07-24
955
힘내세요~!!
전경이
3575
2007-07-16
954
힘내세요~!!
전경이
9617
2007-07-16
95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2966
2007-07-14
95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8593
2007-07-14
9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144
2007-07-13
9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8672
2007-07-13
94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150
2007-07-13
948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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