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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840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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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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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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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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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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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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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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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13125
2007-04-26
935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3111
2007-09-14
934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3038
2007-09-19
933
입금시켰습니다
이봉열
13036
2007-05-30
932
고생많으십니다
이은정
13010
2007-05-09
931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12986
2007-04-21
930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2970
2007-08-30
929
답장바랍니다.
여기환
12917
2008-09-28
928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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