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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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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9380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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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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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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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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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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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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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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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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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9381
2007-06-01
921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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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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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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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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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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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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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9286
2007-05-07
917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9167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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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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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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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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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4
5
하관수
9029
2007-03-29
914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9017
2007-06-07
913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9008
2007-04-24
912
궁금합니다.
여기환
9004
2008-08-26
911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의 브랜드가 없네요
성권열
8976
2005-10-21
91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8967
2007-07-13
909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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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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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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