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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0000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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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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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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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8584
2006-12-20
926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10787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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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마켙에도 의뢰를 하였었는데...
관리자
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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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한경숙
8706
2006-12-18
923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8913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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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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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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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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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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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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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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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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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8921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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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7512
2006-12-05
915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6692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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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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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8225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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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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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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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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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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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여사
8675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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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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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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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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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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