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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342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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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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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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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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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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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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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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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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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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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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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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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손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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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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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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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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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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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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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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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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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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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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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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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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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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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4073
2005-12-13
973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관수
4074
2006-12-29
972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074
2005-11-18
971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4077
2005-12-20
970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080
2005-10-26
969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4083
2005-11-13
968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4084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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