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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9214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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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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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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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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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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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2482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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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2482
2005-12-22
965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485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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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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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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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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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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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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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2487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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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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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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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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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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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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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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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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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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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9
956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2492
2005-10-27
955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493
2005-11-03
954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2493
2006-07-31
953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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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952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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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951
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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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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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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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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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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