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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3589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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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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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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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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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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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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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손동희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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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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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704
2005-10-27
908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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