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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0538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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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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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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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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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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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213
2007-05-09
925
입금완료
왕지희
3215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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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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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3217
2005-12-09
923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3218
2007-05-31
922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218
2005-12-22
921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3219
2005-12-24
920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220
2005-12-21
919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3221
2005-11-18
918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3221
2005-11-22
917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3221
2005-12-21
916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3223
2005-10-28
915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3224
2007-01-27
914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225
2007-06-29
913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226
2005-12-22
912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3226
2006-12-04
911
동참합니다!!
차민영
3226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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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226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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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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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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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가요...?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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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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