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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159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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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96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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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089
2007-08-30
926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4090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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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1
박헌정
4092
2008-05-09
924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092
2005-10-22
923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4092
2005-10-26
922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093
2006-11-30
921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094
2005-10-25
920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097
2007-11-12
919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103
2005-11-25
918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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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917
미치겠네
유길수
4104
2005-10-24
916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108
2005-12-09
91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109
2005-11-05
914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109
2007-11-14
913
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4112
2005-11-11
912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4112
2006-07-24
911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112
2006-01-18
910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4114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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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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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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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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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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