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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931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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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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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42752
2009-09-23
987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3231
2007-12-11
986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10310
2007-12-11
985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3224
2007-11-29
984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11591
2007-11-29
983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3118
2007-11-14
982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9404
2007-11-14
981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3259
2007-11-12
980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0152
2007-11-12
97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297
2007-11-10
978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0398
2007-11-10
977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326
2007-10-25
976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0873
2007-10-25
975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3350
2007-10-25
974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9359
2007-10-25
973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046
2007-09-19
972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9614
2007-09-19
971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3213
2007-09-14
970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9772
2007-09-14
969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3537
2007-09-14
968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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