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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826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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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3166
2009-09-23
987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3026
2007-09-19
986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3100
2007-09-14
985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11988
2007-08-31
984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2496
2007-08-21
98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2954
2007-08-30
982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4121
2007-08-09
981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12188
2007-07-24
980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12100
2007-07-24
979
힘내세요~!!
전경이
13312
2007-07-16
978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2617
2007-07-13
977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12127
2007-06-21
976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3956
2007-07-13
975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11237
2007-06-29
97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11981
2007-07-09
97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12121
2007-07-14
972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11810
2007-07-10
971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12313
2007-06-07
970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11489
2007-06-08
969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12896
2007-06-03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12827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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