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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6월 2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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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8102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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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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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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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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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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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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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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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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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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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8026
2007-05-07
916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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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7971
2006-07-24
914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7931
2006-10-11
913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7895
2006-05-16
91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7882
2007-08-21
911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7820
2006-07-26
910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7785
2007-04-24
909
궁금합니다.
여기환
7784
2008-08-26
908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7751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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