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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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486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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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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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03 | | 2006-03-20 |
제목없음
지난주
목요일 3월 16일에 보냈던 전체메일 발송 내용과 공지입니다.
상당수의
메일이 차단된 것으로 보입니다.이 공기청정기의 피해사실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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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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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2803 | | 2006-04-28 |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청풍꺼 우리 6살난 큰아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돼서 머리맡에 좋은 음이온 많이 마시라고 매일 틀어준 죄 많은 엄마입니다.돌지날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폐렴으로 2번 입원을 반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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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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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2803 | | 2006-06-16 |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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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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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2804 | | 2006-01-17 |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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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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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2804 | | 2006-07-05 |
1000명이상을 예상하고 소송을 준비하셨다가 이제 300명 남짓이 소송참여의사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책을 간구하신다지요? 여기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대다수가 2명내지는 3명으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여겨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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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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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 2804 | | 2005-11-13 |
알파인에서 전화 왔더군요.
글 지워달라고...
알파인 관계자분 환불해주면 지우겠습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리점은 본사에다 이야기하라
본사에 나온분은 대리점에 이야기해라고 하네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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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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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2805 | | 2005-12-13 |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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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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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2806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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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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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2806 | | 2006-01-12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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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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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2808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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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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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08 | | 2005-11-15 |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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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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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2809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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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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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2810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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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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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2811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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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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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 2812 | | 2006-05-01 |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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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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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813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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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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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813 | | 2006-09-04 |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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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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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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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2813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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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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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 2814 | | 2005-12-22 |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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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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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희 | 2814 | | 2006-03-10 |
cap-m3012를 일년 넘게 썼습니다.
볕도 안들고 더 안좋은 환경보다 더 좋고 볕 잘 드는곳으로 이사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천식에 폐렴이 일년에
2번이 기본였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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