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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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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47
2007.09.19
11:44:20
9147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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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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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35085
2009-09-23
987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2408
2006-04-17
986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2409
2006-05-09
985
구입증빙및 피해증빙
장영춘
2412
2006-05-09
984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415
2005-11-25
983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2416
2005-10-25
982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2416
2005-10-31
981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2417
2006-02-26
980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2417
2005-11-15
979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2418
2005-10-23
978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2421
2005-10-24
977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2422
2005-11-03
976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423
2006-07-20
975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2423
2005-10-26
974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2425
2005-10-24
97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2426
2006-01-20
972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2427
2005-11-07
971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장익제
2428
2005-12-09
970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430
2006-12-05
969
이럴수가!
조효노
2433
2005-12-26
968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2433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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