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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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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47
2007.09.19
11:44:20
13883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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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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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989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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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735
2005-10-25
106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735
2005-12-27
105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732
2005-11-09
10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729
2007-08-30
103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728
2006-03-10
102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4728
2006-12-20
101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728
2006-06-16
100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724
2005-10-26
99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723
2006-02-26
98
궁금합니다..
장현준
4722
2006-01-16
97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720
2006-04-17
96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718
2006-12-05
95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716
2006-02-08
94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716
2007-11-10
93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713
2007-05-10
92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713
2006-11-30
91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710
2005-12-21
90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709
2007-11-29
89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707
2005-10-23
88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706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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