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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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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1666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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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230
2009-09-23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
6
)
피해자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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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
3
)
푸르뫼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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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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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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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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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효노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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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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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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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궁금합니다..
장현준
2006.01.16
조회수
3523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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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9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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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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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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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2005.11.03
조회수
3552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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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2005.12.22
조회수
356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
9
)
정국정
2005.11.26
조회수
3563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
2
)
김태형
2005.12.23
조회수
3569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2006.12.07
조회수
3571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
7
)
이기심
2006.10.11
조회수
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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