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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3635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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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716
2009-09-23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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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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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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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아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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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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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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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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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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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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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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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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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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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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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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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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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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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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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2005.10.27
조회수
4560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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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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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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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
황당..
박성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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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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