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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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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3737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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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4752
2009-09-23
전화연락..
여기환
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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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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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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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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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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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손동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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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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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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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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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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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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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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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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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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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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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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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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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7
황당..
박성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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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07.08.30
조회수
4595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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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5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
2
)
김창석
2006.01.24
조회수
4594
무지한 엄마의 후회
(
1
)
이미애
2005.10.25
조회수
4594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
2
)
정해선
2005.10.22
조회수
4591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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