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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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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1338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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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1480
2009-09-23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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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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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
1
)
김선옥
2005.12.09
조회수
3434
문의
윤지원
2006.12.20
조회수
3432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005.11.09
조회수
3431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
1
)
관리자
2006.03.29
조회수
3423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
6
)
피해자
2005.12.22
조회수
3417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2005.12.22
조회수
3415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2006.09.24
조회수
3412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
1
)
김선옥
2005.12.29
조회수
3404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2005.11.05
조회수
3402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
2
)
김선옥
2006.01.20
조회수
3399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2005.11.17
조회수
3387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2006.05.04
조회수
3386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006.01.18
조회수
3385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2006.03.27
조회수
3383
[re] 사건의 경과 내용
(
1
)
곽춘규
2006.10.01
조회수
3382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2005.11.02
조회수
3377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2005.12.22
조회수
3372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
2
)
김태형
2005.12.23
조회수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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