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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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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0622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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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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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833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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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103
2006-01-14
946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4
관리자
3104
2006-03-20
945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105
2005-11-22
944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105
2005-11-05
943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3106
2006-12-04
942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106
2005-12-22
941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107
2005-12-29
940
궁금합니다..
장현준
3108
2006-01-16
939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108
2006-07-13
93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109
2005-11-17
937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109
2005-12-22
936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3113
2005-12-24
935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114
2006-02-17
934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114
2006-08-28
933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하관수
3116
2007-01-18
932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3116
2005-12-17
931
함께 합니다.
허정은
3119
2006-05-09
930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120
2005-12-22
929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122
2006-04-10
928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3122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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