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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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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3611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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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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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28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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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27
2005-12-01
946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529
2005-10-22
945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529
2005-10-27
944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529
2006-01-24
94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531
2005-10-26
942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534
2005-10-23
941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35
2005-10-27
940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537
2005-10-27
93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540
2005-10-25
938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541
2006-09-09
937
보상?
손동희
4541
2005-10-27
936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42
2006-10-10
935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542
2007-02-10
934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43
2005-12-22
933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46
2006-11-30
932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546
2005-10-27
931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549
2005-11-09
930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49
2007-08-30
929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49
2007-12-11
92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53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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