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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3688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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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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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3676
2009-09-23
107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592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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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590
2005-10-27
105
환경부 발표
3
박헌정
4590
2006-12-27
104
전화연락..
여기환
4590
2006-08-24
103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585
2005-11-09
102
보상?
손동희
4583
2005-10-27
101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581
2006-01-24
100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81
2006-11-30
99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578
2006-06-29
98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576
2006-03-04
97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76
2005-12-22
96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575
2007-02-10
95
황당..
박성희
4574
2005-10-27
94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574
2007-05-10
93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71
2006-12-23
92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570
2006-01-24
9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70
2007-08-30
90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569
2005-10-25
89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569
2005-10-23
88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567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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