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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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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2692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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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act=trackback&key=b8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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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4537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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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3231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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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을 똘아이라고 모욕하시는 분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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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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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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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13086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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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3036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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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13022
2006-12-23
942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2
김대원
12905
2007-05-10
941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12883
2007-04-17
940
힘내세요~!!
전경이
12835
2007-07-16
939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12821
2007-09-14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12693
2007-11-14
937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12647
2007-05-30
936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2639
2007-09-14
935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12621
2007-04-26
934
입금시켰습니다
이봉열
12547
2007-05-30
933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2531
2007-09-19
932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12522
2007-04-21
931
고생많으십니다
이은정
12504
2007-05-09
930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2484
2007-08-30
929
답장바랍니다.
여기환
12478
2008-09-28
928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12450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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