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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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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2423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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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act=trackback&key=88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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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120
2009-09-23
47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933
2007-04-26
46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930
2005-11-25
45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929
2005-10-29
44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3929
2007-02-10
43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3929
2006-12-20
42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927
2005-11-03
41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3923
2006-12-20
40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919
2006-05-09
39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918
2005-12-13
38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3909
2005-12-22
37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903
2005-11-05
36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898
2006-03-26
35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3897
2005-11-22
34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3895
2005-10-27
33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895
2005-12-22
32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877
2005-12-22
31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873
2006-01-18
3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863
2006-01-12
29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3862
2006-05-10
28
환경부 발표
3
박헌정
3850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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