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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2011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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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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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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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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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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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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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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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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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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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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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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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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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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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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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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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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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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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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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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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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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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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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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3716
2006-12-27
31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712
2005-12-13
30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707
2005-12-21
29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689
2005-11-03
28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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