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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2351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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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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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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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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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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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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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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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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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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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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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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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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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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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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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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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884
2005-12-22
39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882
2005-11-03
38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3876
2005-11-22
37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873
2005-12-13
36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869
2006-05-09
35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869
2005-12-22
34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3868
2005-10-27
33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3860
2005-12-22
3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857
2006-01-12
31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844
2006-01-18
30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841
2006-01-04
29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837
2006-03-26
28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832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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