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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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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1628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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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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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667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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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4
하관수
3569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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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3
박전용
3569
2006-05-09
45
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4
하관수
3568
2007-03-29
44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563
2006-01-18
43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3561
2006-12-07
42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561
2005-12-15
4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553
2005-11-26
40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552
2006-01-24
39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548
2006-04-10
38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547
2006-10-01
37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544
2005-11-03
36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538
2005-12-23
35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535
2005-12-16
34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534
2005-12-22
33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531
2005-12-22
32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527
2005-12-22
31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523
2006-10-11
30
궁금합니다..
장현준
3516
2006-01-16
29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3513
2006-01-17
28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510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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