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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6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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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8201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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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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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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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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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8289
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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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8284
2007-04-26
92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8242
2007-08-30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8202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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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8143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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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8133
2007-06-01
920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8133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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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8118
2007-10-25
918
오존
4
하관수
8087
2007-04-11
917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4
이강산
8061
2007-05-07
916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8014
2006-05-31
915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7988
2006-07-24
914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7948
2006-10-11
91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7917
2007-08-21
912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7910
2006-05-16
911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7837
2006-07-26
910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7808
2007-04-24
909
궁금합니다.
여기환
7806
2008-08-26
908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7781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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