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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3058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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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act=trackback&key=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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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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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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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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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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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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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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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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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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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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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25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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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
여기환
4329
2006-08-24
933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330
2007-12-11
932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333
2005-12-22
931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336
2007-11-14
930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339
2007-09-14
92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340
2005-10-25
928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4341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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