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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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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3358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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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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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7082
2009-09-23
947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22
2007-11-29
946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22
2005-10-27
945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23
2005-10-22
944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24
2005-10-24
943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29
2007-09-14
942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430
2006-08-20
941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430
2005-10-27
940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32
2005-12-09
939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35
2006-05-11
938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436
2007-04-26
937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39
2006-09-09
936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439
2005-10-25
935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41
2007-10-25
934
전화연락..
여기환
4443
2006-08-24
933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444
2007-12-11
932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446
2007-04-17
931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447
2005-11-09
930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47
2005-11-12
929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49
2006-08-06
928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458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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