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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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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3059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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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act=trackback&key=06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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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1407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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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조영경
4351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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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350
2005-10-27
105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350
2005-10-23
104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관수
4345
2006-12-29
103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343
2005-10-25
102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343
2005-10-22
101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4343
2008-09-05
100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343
2006-09-14
9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340
2005-10-25
98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339
2007-09-14
97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336
2007-11-14
96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334
2005-12-22
95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331
2007-12-11
94
전화연락..
여기환
4329
2006-08-24
93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327
2007-07-24
92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25
2005-10-23
91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325
2006-02-09
90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4319
2005-10-24
89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316
2007-11-29
88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314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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