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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56
2007.11.14
19:19:42
10432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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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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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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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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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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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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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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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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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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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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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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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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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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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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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940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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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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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936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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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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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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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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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2935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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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김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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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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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2934
2005-10-31
34
[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2934
2006-03-29
33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2933
2006-12-04
3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928
2005-11-03
31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927
2006-08-28
30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2927
2005-12-24
29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2923
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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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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