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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62
2008.01.09
01:05:34
13251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들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꼭 이겨주십시오.
양심있는 기업 만이 인정 받는 나라를 위해..
가족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서
어떤 보상보다 반성과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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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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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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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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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3881
2005-10-22
988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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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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