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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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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62
2008.01.09
01:05:34
12208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들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꼭 이겨주십시오.
양심있는 기업 만이 인정 받는 나라를 위해..
가족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서
어떤 보상보다 반성과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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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62&act=trackback&key=30e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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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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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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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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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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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025
2005-11-04
965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3026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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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3027
2006-12-04
963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028
2006-08-28
962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3028
2005-12-17
961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3029
2005-12-24
960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2
최기숙
3029
2005-11-09
959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3030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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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031
2005-12-22
957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036
2005-12-21
956
함께 합니다.
허정은
3038
2006-05-09
955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039
2006-02-19
954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3041
2006-04-14
953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042
2005-11-22
952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043
2006-07-01
951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3044
2005-11-05
950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045
2007-05-09
949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3045
2005-10-27
948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046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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