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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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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65
2008.07.15
00:39:55
14987
2008. 8.25 3시
피해자 모두 더위를 잘 견디어 내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진실은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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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65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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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949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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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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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3949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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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3947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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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946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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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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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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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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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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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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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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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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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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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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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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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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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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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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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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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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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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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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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899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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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3896
2006-05-10
30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883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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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872
2005-12-21
2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869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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