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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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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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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65
2008.07.15
00:39:55
13976
2008. 8.25 3시
피해자 모두 더위를 잘 견디어 내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진실은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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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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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1653
2009-09-23
4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443
2005-11-09
46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443
2005-11-26
45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441
2005-12-16
44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3437
2005-12-09
43
문의
윤지원
3435
2006-12-20
42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431
2006-03-29
41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3417
2005-12-22
40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415
2005-12-22
39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3415
2006-09-24
38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412
2005-12-29
37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407
2006-01-20
36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407
2005-11-05
35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392
2005-11-17
34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392
2006-03-27
33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3388
2006-05-04
32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387
2006-01-18
31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387
2006-10-01
30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3379
2005-11-02
29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374
2005-12-22
28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373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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