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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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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72
2008.09.29
11:48:19
14609
[답변] 재판부에서는 사용증거에 대한 보충과 피해내역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인
증거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판부에서는 이 사건이 올바로 밝혀지기를 바라는 듯 합니다.
여선생님!
세상에는 우여곡절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 진다는 것입니다.
다음 기일은 10월 6일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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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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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9352
2009-09-23
967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4430
2005-12-21
966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433
2007-05-10
965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436
2006-07-31
964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437
2006-03-10
963
답답합니다.
조영경
4440
2005-11-25
962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441
2005-10-22
961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442
2005-10-24
960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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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4446
2005-10-23
959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450
2006-08-20
958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50
2005-10-24
957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52
2006-05-11
956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452
2007-04-21
955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455
2005-10-26
954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456
2007-02-10
953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57
2005-12-09
952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58
2005-10-27
951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458
2005-12-22
950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59
2007-11-29
949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461
2006-01-24
948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64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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