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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할머니는 아들의 억울함을 풀지도 못하고 못내 가셨습니다.
Hisong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2164
2008.10.22
16:26:42
81660
11
2008년 7월 7일 am 2:25
??나의 사랑
? 나의 후원자
? 나의 기도자
? 사랑하는 할머니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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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판사님 왜 가해자 피해자가 뒤바뀐 핵심증거들을 거절하시나요!
1
Hisong
13832
2009-07-18
5
2009년 4월 3일 단 한번의 변론으로 항소심을 끝낸 서울고등법원 민사20부 g판사
1
Hisong
13642
2009-04-07
저의 할머니는 아들의 억울함을 풀지도 못하고 못내 가셨습니다.
11
Hisong
81661
2008-10-22
3
교통사고의 최초의 목격자를 불러주지 않는 형사재판부
5
Hisong
63583
2008-10-12
2
2년 동안의 형사재판중에 모두 저희에게 불리한 증인만 신청했습니다.
2
Hisong
27316
2008-10-16
1
이제 하나씩 밝히겠습니다. 이들이 도데체 법을 지키는 것인지, 진실을 밝힐 의향이 있는 것인지 말입니다.
3
Hisong
13969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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