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7년차 주부구요,아들이 태어난해에 바로 좋은 환경에 있게 한답시고 아들 바로 곁에 7년을... 또 저 역시 늘 같이 있었으니...... 한숨만 나오구요. 저는 이상하다생각했지,정말 제몸이 아이하나 낳았다고 이렇게 변하는건가.. 늘 힘들었어요.헌데,아들과 저의 병원센세 진걸 값으로 따지자면 다... 그걸 보상하겠다면 그것도 다.... 정말 지금 저는 천식으로 기침이 심해 약을 달고있어요.아들은 아예 태어나서 1년후부터 거의 호흡기 환자였구요.다행인건 아이아빠는 거의 우리와 같이보내는 시간이 적어선지 그래도 건강한 편이지만 건강에 적신호라곤 없는 사람이 편도,비염 증세가 자주생겼어요. 그래도 우리 모자보단 나아요. 빠른대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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