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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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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여기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2649
2008.11.24
13:42:11
65566
곽선생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곽선생님과 우리 변호사님은 어뗗?되겠다고 생각 하십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상대방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곽선생님이 보시면 아시걸 아닙니까?
분위기 말입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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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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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8782
2009-09-23
27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315
2006-03-29
26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314
2005-11-09
25
이럴수가!
조효노
3313
2005-12-26
24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312
2006-01-14
23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307
2006-01-05
22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307
2005-11-05
21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3306
2006-02-08
20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305
2006-01-16
1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303
2005-12-23
18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298
2006-03-26
17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295
2006-01-18
16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295
2005-12-29
15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294
2006-10-11
14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292
2005-12-22
13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291
2006-07-24
12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288
2005-11-17
11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284
2006-03-27
10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282
2006-01-18
9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281
2006-05-09
8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275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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