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입시다....힘들고 지친 마음들 이시겠지만.....
philip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339
2009.01.07
20:35:22
62609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처음에 하도 화가나서 공인기관에다가 오존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험 의뢰도 했었고(뒤집어 엎을려고...),
그런데...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굿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곽선생님이 나서주셨기에,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제공해드리며, 억울한 마음 정도는 풀어지겠지 했습니다.
소송이라는것이 금방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저도 마음만 서울에 있지..여기는 경남 김해 입니다.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곽춘규 님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339&act=trackback&key=47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7433
2009-09-23
1027
참...허탈 하네요.. 돌로 바위 치기 였나요?
1
1
philip
68533
2009-08-13
1026
집단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26
권영로
71683
2005-10-20
1025
<font color=#ff33ff> 필수 서류 : 다운안되시는 분들 다시한번 해보세요! </font>
18
관리자
62277
2007-01-02
1024
소송준비 대책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59
집단소송준비위
60705
2005-10-20
1023
온 국민을 생체시험 대상
황상현
27133
2005-10-21
1022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의 브랜드가 없네요
성권열
26510
2005-10-21
1021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26053
2005-10-21
1020
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25809
2005-10-21
1019
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23281
2005-10-21
1018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22902
2005-10-21
1017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20941
2005-10-21
1016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16900
2005-10-23
1015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25407
2005-10-21
1014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18495
2005-10-21
1013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16132
2005-10-21
1012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17447
2005-10-21
1011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17484
2005-10-21
1010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17152
2005-10-21
1009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16107
2005-10-21
1008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16036
2005-10-21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
처음에 하도 화가나서 공인기관에다가 오존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험 의뢰도 했었고(뒤집어 엎을려고...),
그런데...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굿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곽선생님이 나서주셨기에,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제공해드리며, 억울한 마음 정도는 풀어지겠지 했습니다.
소송이라는것이 금방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저도 마음만 서울에 있지..여기는 경남 김해 입니다.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곽춘규 님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