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입시다....힘들고 지친 마음들 이시겠지만.....
philip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339
2009.01.07
20:35:22
61577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처음에 하도 화가나서 공인기관에다가 오존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험 의뢰도 했었고(뒤집어 엎을려고...),
그런데...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굿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곽선생님이 나서주셨기에,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제공해드리며, 억울한 마음 정도는 풀어지겠지 했습니다.
소송이라는것이 금방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저도 마음만 서울에 있지..여기는 경남 김해 입니다.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곽춘규 님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339&act=trackback&key=7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3565
2009-09-23
1027
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3
박전용
3958
2006-05-09
1026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983
2006-01-24
1025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986
2006-01-26
1024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3991
2005-12-24
1023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4008
2006-09-30
1022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009
2005-11-05
1021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4014
2005-12-22
102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017
2006-01-12
1019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4024
2006-01-24
1018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4030
2005-11-02
1017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035
2006-01-16
1016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4041
2006-01-10
1015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4046
2006-05-05
1014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049
2005-12-12
1013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4055
2005-12-13
1012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4058
2006-01-04
1011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4083
2006-02-02
1010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4096
2005-12-22
1009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4098
2005-12-09
1008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4108
2005-12-29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
처음에 하도 화가나서 공인기관에다가 오존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험 의뢰도 했었고(뒤집어 엎을려고...),
그런데...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굿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곽선생님이 나서주셨기에,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제공해드리며, 억울한 마음 정도는 풀어지겠지 했습니다.
소송이라는것이 금방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저도 마음만 서울에 있지..여기는 경남 김해 입니다.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곽춘규 님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