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입시다....힘들고 지친 마음들 이시겠지만.....
philip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339
2009.01.07
20:35:22
60893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처음에 하도 화가나서 공인기관에다가 오존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험 의뢰도 했었고(뒤집어 엎을려고...),
그런데...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굿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곽선생님이 나서주셨기에,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제공해드리며, 억울한 마음 정도는 풀어지겠지 했습니다.
소송이라는것이 금방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저도 마음만 서울에 있지..여기는 경남 김해 입니다.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곽춘규 님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339&act=trackback&key=5ee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3320
2009-09-23
27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3932
2005-12-22
26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930
2005-12-21
25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3929
2006-09-24
24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923
2005-11-05
23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918
2005-12-22
22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918
2005-12-22
21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911
2006-01-24
2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902
2006-01-12
19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902
2005-12-22
18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889
2005-12-13
17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886
2006-01-04
16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3885
2006-02-09
15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3881
2006-03-10
14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870
2006-01-24
13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3869
2006-05-04
12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868
2006-01-10
11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867
2006-09-30
10
궁금합니다..
장현준
3864
2006-01-16
9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860
2006-02-02
8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855
2006-01-26
목록
쓰기
46
47
48
49
50
51
5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
처음에 하도 화가나서 공인기관에다가 오존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험 의뢰도 했었고(뒤집어 엎을려고...),
그런데...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굿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곽선생님이 나서주셨기에,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제공해드리며, 억울한 마음 정도는 풀어지겠지 했습니다.
소송이라는것이 금방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저도 마음만 서울에 있지..여기는 경남 김해 입니다.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곽춘규 님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