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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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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721
2009.02.09
15:52:48
57285
곽선생님!
다음달 3월에 만나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할 계획입니까?
저 사람들이 변론기일을 미루자고 해서 미루고 우리는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일 다 보겠습니다.
이쯤이면 대충 답이 나와야 되는게 아닙니까?
도대체 저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갑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고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가정에 좋은 일 만 생기시 길 빌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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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4958
2009-09-23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
1
)
여기환
2008.09.05
조회수
11784
[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2008.09.29
조회수
11853
답장바랍니다.
여기환
2008.09.28
조회수
10297
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
2
)
관리자
2008.10.07
조회수
12184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2008.10.10
조회수
11387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2008.10.09
조회수
11197
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
1
)
신동미
2008.10.13
조회수
11553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자료 올립니다.
philip
2008.10.14
조회수
20060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해석해서 모 기자에게 알려준 내용입니다.
[
1
]
Hisong
2008.10.14
조회수
67395
2008년 11월 17일 준비기일을 다녀와서...
Hisong
2008.11.18
조회수
58356
곽선생님!
(
2
)
여기환
2008.11.19
조회수
57291
문의드립니다.
(
1
)
여기환
2008.11.24
조회수
64702
곽선생님!
(
1
)
[
1
]
여기환
2008.12.16
조회수
56459
2008년 12월 15일 준비기일을 다녀와서....
[
1
]
Hisong
2008.12.16
조회수
52504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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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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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환
2008.12.17
조회수
54597
지금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
2
)
[
1
]
여기환
2009.01.06
조회수
52049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입시다....힘들고 지친 마음들 이시겠지만.....
philip
2009.01.07
조회수
58467
“깨끗한 공기가 수명 5개월 늘려”
[
1
]
타작기계
2009.01.22
조회수
54354
1월 19일은 기일변경이 되었습니다.
Hisong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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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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