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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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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721
2009.02.09
15:52:48
58703
곽선생님!
다음달 3월에 만나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할 계획입니까?
저 사람들이 변론기일을 미루자고 해서 미루고 우리는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일 다 보겠습니다.
이쯤이면 대충 답이 나와야 되는게 아닙니까?
도대체 저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갑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고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가정에 좋은 일 만 생기시 길 빌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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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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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808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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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13054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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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2
관리자
13382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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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이강산
3937
2008-10-07
24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2339
2008-10-09
23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12592
2008-10-10
22
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1
신동미
12678
2008-10-13
21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자료 올립니다.
philip
21467
2008-10-14
20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해석해서 모 기자에게 알려준 내용입니다.
1
Hisong
68971
2008-10-14
19
2008년 11월 17일 준비기일을 다녀와서...
Hisong
59839
2008-11-18
18
곽선생님!
2
여기환
58747
2008-11-19
17
문의드립니다.
1
여기환
66206
2008-11-24
16
곽선생님!
1
1
여기환
57915
2008-12-16
15
2008년 12월 15일 준비기일을 다녀와서....
1
Hisong
53985
2008-12-16
14
문의...
1
1
여기환
55960
2008-12-17
13
지금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2
1
여기환
53525
2009-01-06
12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입시다....힘들고 지친 마음들 이시겠지만.....
philip
59922
2009-01-07
11
1월 19일은 기일변경이 되었습니다.
Hisong
53410
2009-01-19
10
“깨끗한 공기가 수명 5개월 늘려”
1
타작기계
55836
2009-01-22
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58704
2009-02-09
8
오늘은 변론준비기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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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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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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