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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721
2009.02.09
15:52:48
59719
곽선생님!
다음달 3월에 만나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할 계획입니까?
저 사람들이 변론기일을 미루자고 해서 미루고 우리는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일 다 보겠습니다.
이쯤이면 대충 답이 나와야 되는게 아닙니까?
도대체 저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갑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고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가정에 좋은 일 만 생기시 길 빌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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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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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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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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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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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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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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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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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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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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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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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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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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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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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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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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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877
2006-09-30
1017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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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구
3880
2006-01-10
1016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882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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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893
2006-01-04
1014
궁금합니다..
장현준
3899
2006-01-16
1013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900
2005-12-13
1012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3900
2006-05-04
1011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909
2006-01-12
1010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3912
2006-03-10
1009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926
2005-11-05
1008
[re]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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